학교 현장 교직원과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이후 프로젝트 발표 및 성찰하는 활동 내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를 위한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는 모두 교육청에서 처리한다.
또 ▲성장캠프 ▲실천나눔한마당 개최로 학생들이 찾은 가치가 내면에 깊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책을 맥락화했다. 학생들이 직접 실천하는 체험을 위해 간단하게 전화 한 통으로 45인승 버스가 출동하는 ‘타랑께 마을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더욱 전문적인 배움을 위해 전문강사 초빙이 필요하다면 예산지원은 물론이고 연결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이처럼 ‘우직한 프로젝트’는 교육청의 학교현장 지원 측면에서도 획기적인 전환을 이뤘다. 그 결과 지난해 실시한 우직한 프로젝트 참여 교직원 대상 교육청 지원 만족도와 재신청 희망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도 97%가 넘게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영역 사업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가 중심이 돼 총 167팀, 4,190명 학생이 참여하는 ‘주인공활동’을 새롭게 시작했다.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와 연계한 고등학생 진로활동 특화 사업을 통해 12팀, 85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은 스스로 무언가를 기획하고 성취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과 발달이 극대화된다"며 “우직한 프로젝트는 역할 부여를 통한 적극적인 참여와 성취 경험으로 학생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시교육청이 제시하는 미래교육의 구체적인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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