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성수 기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삼척, 동해, 강릉시 해수욕장이 21일 일제히 폐장함에 따라 취약기간(8.22~9.4)중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동해해경>
동해해양경찰서는 성수기를 피해 뒤늦게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물놀이객들에게 연안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관내 해수욕장 폐장 이후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0건중 1명이 사망했다. 대부분의 사고원인으로는 기상 불량 시 안전수칙 미준수와 물놀이 중 개인 부주의로 나타났다. 신속한 상황대응을 위해 각 파출소별 운영중인 수상오토바이를 9월 4일까지 연장배치 한다. 아울러 동해해양경찰서에서 운영중인 연안안전지킴이를 취약시간대로 순찰 및 근무를 조정해 안전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어 각 지자체에서 운영중인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중 최소한 인원을 8월말까지 주간 연장 배치해 구조대응 협력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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