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여식은 목포와 신안에 거주하는 탈북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협의회의 헌신과 기여를 인정 받았다.이준영 경찰서장은 인사말을 통해“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위축된 지난 2년여 기간 동안에도 협의회가 탈북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배려를 해준 덕분에 그 분들이 이제는 엄연한 남한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탈북민을 위한 경찰활동에 많은 조언과 격려를 당부드린다"며 협의회와의 협력치안을 강조했다.안광성 협의회장은 “사선을 넘어 온 탈북민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줄 수 있음에 감사한다. 목포경찰과 함께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탈북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힘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구상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준영 경찰서장은 “시민에게 안전을 넘어 안심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목포경찰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협의회원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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