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부터 울산광역시 태하강변 카누경기장에서 시작된 여고부 대회 첫날 K-1 200m와 K-2 500m 종목에서 예선을 통과하여 결승 진출의 순조로운 출발을 하였다.10월 9일 벌어진 결승전 K-2 500m에서 3학년 이수민, 1학년 권소현 선수가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10월 10일 대회 마지막 날 K-2 200m 종목에서는 3학년 이수민 선수가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회 2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카누 경기에 걸린 전체 메달이 4개인 점을 감안할 때, 단위 학교에서 이 같은 성적을 내는 것은 실로 대단한 쾌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안동여고는 선수가 3학년 1명, 1학년 3명 총 4명으로 선수 구성의 열악한 여건에서 어려움이 많지만 2개의 메달을 획득한 것은 코치와 선수가 일심동체가 되어 연습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김현국 교장은 평소 성실한 자세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꾸준하게 연습한 결과라고 선수들을 격려하며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는 선수들이 많이 힘들텐데, 이를 잘 극복하고 늘 성실한 자세로 임하여 늘 대견스러웠는데 좋은 결과까지 내준 선수와 코치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 주었다. 또한 현재의 성적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분발하여 꾸준히 연습하여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주기를 당부하면서 장래 좋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에게 강한 신뢰를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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