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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업용 면세유 리터당 269원 지원

[전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장성군이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면세유 구입 지원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장성군은 지역 농업인이 7월에서 10월까지 4개월간 사용한 농업용 면세유에 대해 리터당 269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 3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자격은 장성에 거주하면서 농협에서 면세유류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신청 기한은 10월 말까지며, 지원기간(7~10월) 사용분에 한해서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상한액은 최대 269만 원(1만 리터)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농업용 면세유 추가 지원이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3~6월 농가에서 사용한 농업용 면세유에 대해 리터당 183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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