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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융복합산업 발전방향 모색

[전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도는 지난 13일 순천대학교에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공유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2022년 농촌융복합산업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제조․가공의 2차 산업과 체험․관광 등의 서비스 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산업이다.

식전행사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사진전과 제품전시회를 운영해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특히 백화점, 로컬푸드 판매장 등 대형유통업체 바이어 상담회는 제품 판로 확대에 도움이 돼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본행사에선 전남 농촌융복사합산업 육성 성과 영상 상영과 우수사례 경진대회 표창, 신규경영체 인증서 수여, 정책토론 등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며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전남도 관계자는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노력한 인증 경영체와 현장 지도자들 정보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전남이 대한민국 농촌융복합산업을 선도하도록 지속해서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에는 2021년 말 기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가 352개소로 전국의 17%를 차지해 가장 많고, 경영체 전체 매출액 역시 5727억 원을 기록, 전국의 22%로 가장 높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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