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교육에서의 혁신적인 교수법 모색의 차원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호남대 교수진 및 연구진, 대학원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에 경북대 강현석 교수는 ‘내러티브 기반 교육과정과 수업 혁신’을 주제로 내러티브의 의미와 가치를 살피고 내러티브를 수업에 활용한 교수・학습 방안 및 내러티브 교육과정 설계 템플릿 등을 강의했다.
또한 내러티브로서 스토리가 지니는 가치에 대해 언급하며 이를 활용한 교과서 진술 원리를 소개하고, 유치원 교육, 역사, 과학, 문학 수업 등에서 내러티브를 어떻게 적용 및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내러티브의 외연 확장을 통한 내러티브 이해 능력 신장, 수업에의 민감성 향상, 수업과 삶의 관계 맺기, 교육과정-수업-평가의 Alignment를 향후 과제로서 제안했다.
호남권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남대학교는 ‘초연결 사회에서의 인문학적 리터러시 능력 함양을 위한 교양교육 연구’를 주제로 2019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1단계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번에 2단계에 선정돼 오는 2025년 8월까지 연구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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