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캠퍼스 정문.(사진제공=전남대)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 해외 건축 활동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남대 ‘암스테르담’팀은 네덜란드 유학생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설계 공모전 참여, 암스테르담 답사, 암스테르담 대학 커뮤니티 시설 현황 조사 및 현장답사와, 이를 국내 커뮤니티 시설 설계에 활용한 공모전 참가계획을 제시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축학과 재학생들의 건축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미래의 건축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온 교육훈련 지원 프로그램이다.
건축물 국제설계공모, 외국기관과의 프로젝트, 등 다양한 건축 관련 국제 교류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 건축인들에게 항공료 및 운영비 등 팀당 2000만 원의 경비를 지원해준다.
김준택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교내 프로젝트, 국내 공모전 활동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경험을 해외 활동에서 얻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활동 범위를 해외로까지 확장하는 첫 단추가 됐다는 점에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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