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멸구 피해 논.(사진제공=신안군)
앞서 지난 19일부터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구성해 벼멸구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방제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벼멸구는 6~7월 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대표적인 비래해충으로 벼 포기에서 서식하면서 즙액 흡즙으로 벼가 고사되면서 수확량을 크게 감소시키는 해충이다.
신안군은 이번 긴급방제비 지원사업을 통해 벼멸구 발생이 예상되는 전면적을 대상으로 농약안전사용기준에 적합한 약제 살포시 ㏊당 5만 원의 약제구입비를 지원해 벼멸구 확산 방지와 농가 피해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최근 쌀값 하락으로 걱정이 많은데, 벼멸구 신속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하여 조금이라도 농가 걱정을 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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