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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빗물배수구 청소 봉사…“민생은 현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5개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거리 청소 봉사활동에 나서며 현장 중심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허 후보와 5개 구청장 후보, 캠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은 16일 오후 대전 우리들공원에 집결해 중구청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빗자루와 집게를 이용해 빗물 배수구 주변 담배꽁초와 각종 이물질 제거 활동을 펼쳤다.


‘청소하는 후보자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대전을 더 깨끗하게, 더 안전하게”를 주제로 마련됐다.


허태정 후보는 “시민이 매일 걷는 거리부터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곧 민생”이라며 “광역과 기초가 한 팀으로 같은 거리에 선 오늘의 모습이 끝까지 함께 가는 더불어민주당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허 후보가 제시한 3대 목표인 민생회복과 시민주권, 내란청산 가운데 ‘민생회복’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행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후보들이 직접 빗물 배수구 정비 활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형 봉사활동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청소 활동은 우리들공원을 출발해 중구청 일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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