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곡성고등학교 다목적실 및 각 교실에서 예비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어서와! 고등학교는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곡성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곡성교육지원청과 ㅍ곡성고등학교는 지난 14일 곡성고등학교 다목적실 및 각 교실에서 예비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어서와! 고등학교는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고교 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요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에 대한 학습법을 배우며 대입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 시간은 고흥고등학교의 박서영 교사가 국어 학습법에 대해 강의했으며, 두 번째 시간에는 광양여자고등학교의 차애경 교사가 수학 학습법을, 세 번째 시간에는 목포고등학교 송미강 교사가 영어 학습법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시간에는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숭의여자고등학교의 정제원 교사가 강의를 진행했다.이들 강사는 각 과목의 핵심 학습 전략과 대입제도의 구조를 상세히 설명하며 예비 고등학생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예비고등학생은 “고등학교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각 과목의 학습법을 듣고 나니 앞으로 국어와 영어, 수학 공부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또 다른 학생은 “정시와 수시 등 잘 몰랐던 대입제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줘서 대입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이 생겼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노명숙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예비 고등학생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며, “특히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꿈을 실현하는 데 있어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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