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전경.(사진제공=전남교육청)
[전남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5월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이후 국제 교류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박람회 후 끝난 뒤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며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컬 전남 인재 양성에 대한 전남 교육공동체의 공감 확산 및 국제교류 활성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2023년 대비 신규 업무협력 체결이 8건에서 44건으로, 교류 국가 수가 20개국에서 33개국으로 확대됐으며, 국제교류 운영도 143건에서 283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또한, 단위 학교에서도 온라인 국제교류를 바탕으로 방문·초청을 통한 국제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대면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특히, 시‧군 교육지원청의 경우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참여 국가와의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10여 개 나라와의 지역특화 교류사업(학생국제교류지원사업)의 지속 운영을 통해 지역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기반 국제교류 활동으로 거듭나고 있다.올해는 글로벌 마인드 및 역량 함양을 통한 지역 특화‧정주형 세계시민양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처럼 전남교육청의 국제교류가 활성화된 것은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개최와 더불어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시범교육청 운영으로 실질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데 힘입은 바 크다. 이 사업은 올해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어서 글로컬 전남 국제교류 확대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기관별 국제교육 교류 확산이 글로컬 전남 미래 인재 양성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 교육공동체가 글로컬 교육역량을 강화해 전남 미래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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