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는 지난 4일 (사)전남민족예술단체총연합 여수지회와 ‘여수시 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여수시)
[여수타임뉴스] 강민경기자= 여수시는 4일 (사)전남민족예술단체총연합 여수지회(여수민예총)와 ‘여수시 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수민예총은 소장하고 있는 ‘여수 100년展’과 ‘여수 100년의 영상기록’ 자료를 여수시에 무상 제공하며, 이 자료들은 향후 여수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여수 100년展’은 여수민예총 사진위원회(현재 여수기록사진가회)가 2006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한 사진 전시회로, 여수시 24개 읍면동의 변천사를 담고 있다. ‘여수 100년의 영상기록’은 여수민예총 영상위원회(현재 여수영상미디어협회)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의 일환으로 낭도, 손죽도, 안도, 적금도, 경도, 개도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다.
심선오 여수민예총 지회장은 “여수 100년의 자료들이 어떻게 선보일지 기대하며, 여수박물관을 통해 더 많은 이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명 시장은 “소중한 자료를 제공해 주신 만큼, 여수시 역사·문화 아카이브 누리집을 구축해 대국민 서비스로 제공하겠다"며, “여수의 역사와 문화 보존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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