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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지 광주시의원, 광주 건설노동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채은지 광주시의원은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광주 건설노동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노-사-정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주시의회)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채은지 광주시의원은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광주 건설노동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노-사-정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채은지 의원이 좌장을 맡고, 임상훈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이준상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지부장이 발제했다.

임상훈 교수는 ‘건설산업 선진화를 위한 현장 생산성 연구 결과 요약 및 정책 제언’을 이준상 지부장은 ‘건설산업 발전과 건설노동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동조합 역할’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어 류관훈 광주고용노동청 노사상생지원과장, 박실로 전문건설협회 호남제주철콘연합회 자문 노무사, 김용진 광주광역시 건설행정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좌장을 맡은 채은지 의원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지역 건설산업은 물론 관련 건설노동자 모두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노사정 모두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할 방안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지역 등록 건설업체는 2024년 기준 종합건설업 542곳, 전문건설업 2061곳이며, 지역 건설노동자는 6만 8000여 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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