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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훈청,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배우자 위문

▲김석기 광주보훈청장이 19일 독립유공자 배우자를 방문해 위로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보훈청)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광주보훈청은 19일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배우자를 방문해 위로했다.

김석기 광주보훈청장은 지난 10일 부임해 첫 현장 방문으로 독립유공자 기태룡 씨의 배우자이신 김 모(93) 씨의 자택을 방문해 겨울철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위로했다.

독립유공자 기태룡 씨는 1943년 광주서중 학생의거에 참가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 광주보훈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주, 전남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배우자 네 명을 찾아볼 예정이다.

김석기 광주보훈청장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국가보훈부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의 예우 및 복지증진을 위해 전 국민 참여 ‘모두의 보훈 드림’ 기부 프로젝트를 추진해 대한민국의 영웅과 그 유족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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