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립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행사 성료]
단양군립도서관, 제61회 도서관 주간 성료… 공연·체험 프로그램 큰 호응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양군립도서관이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슬로건으로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큰 호응 속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에 따르면 주요 행사로는 지난 18일 열린 어린이 연극 '평강공주와 온달바보' 공연이 있다. 관내 어린이집 6개소 및 가족 단위 참여자 등 총 184명이 관람했으며,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과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외에도 ‘2025 단양의 책’으로 선정된 『상냥한 거리』의 내용을 주제로 한 화분 만들기 체험,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함께 진행됐으며, 총 408명의 주민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오는 5월 15일까지 이루리북스 출판사의 협찬으로 그림책 원화 5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친구 관계를 주제로 한 『야옹이와 멍멍이』, 『똑똑똑 빌라』, 『작은 집의 무무』, 『블러와 고프』와 엄마와 아기의 이야기를 담은 『이불』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책과 독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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