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충북에서 장보고 케이크는 덤으로!]
“감사의 달, 장바구니는 가볍게 마음은 풍성하게”... 온충북 파격 기획전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고물가 시대를 살아가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온충북’을 통한 대규모 할인 공세에 나선다. 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온충북, 가정의 달 맞이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치솟는 물가 속에서 도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에는 충북을 대표하는 고품질 한우와 한돈을 비롯해 제철 과일, 가공식품 등 엄선된 250여 개 품목이 평소보다 최대 45%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쇼핑의 재미를 더하는 풍성한 부대 행사도 준비됐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운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는 케이크 쿠폰이 증정되며, 최소 500원에서 최대 5,000원까지 현금처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이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소비자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도의 세심한 기획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기획전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하고 우리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한편, 충청북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온충북’은 출범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 22억 원, 회원 수 2만 8,000명을 돌파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월 제철 음식을 테마로 한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는 온충북은 인터넷 포털 검색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정성을 담은 선물을 고민하는 도민들에게 이번 온충북 기획전이 경제적 실속과 품질이라는 두 가지 만족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는 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원활한 물류 배송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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