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증평군노인복지관(관장 한민자)은 지난 4월 26일 열린 제19회 전국 국악 경연대회에서 소속 천둥소리 봉사단이 타악 부문 최우수상(증평군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민요연구소 주최, (사)한국국악협회 증평군지부 주관으로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국악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천둥소리 봉사단은 박길자 단원을 비롯한 14명의 단원이 참여해 웃다리 풍물 공연을 선보였으며, 힘찬 북소리와 경쾌한 장단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민자 증평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의 열정과 땀으로 일군 값진 수상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천둥소리 봉사단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선배시민의 모범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천둥소리 봉사단은 2025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선배시민자원봉사단이다. 월 1회 이상 지역 내 다양한 행사에서 풍물 연주 봉사를 펼치며 정기적인 재능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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