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천시 송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경화, 민간위원장 신규상)는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관내 시곡1리부터 시곡4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1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예교실’ 특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이 직접 화분을 만들고 가꾸며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원예전문가의 지도 아래 직접 꽃을 심고 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한 어르신은 “평소 무료한 일상을 보내다가 화분을 꾸미며 성취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도 해소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규상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밝은 표정으로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건강과 삶의 활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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