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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지역교육공동체 간담회 개최해 교육 발전 방향 모색


▲ 양구군청


[양구타임뉴스=김정욱기자] 양구군이 10일과 15일 문예회관에서 관내 교육 관계자들과 ‘2025년 지역교육공동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역교육공동체 간담회는 양구군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정책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이야기를 청취하는 등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을 통해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임남호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각 학교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10일에는 중·고등교육, 15일에는 초등교육으로 나눠 올해 교육정책 및 발전방안에 대해 간담 및 토론을 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청소년 교육·문화 택시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장학회 운영 등 관련 교육정책과 교육캠퍼스 온라인 신청 시스템 구축, 다문화 가족 조음(발음) 능력 향상 교실, 드림스타트 아동 통합교육 캠프 운영, 군장병 선생님과의 ‘예체능 재능 나눔 아카데미’, 양구군립도서관 건립,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선 사업 등 신규사업을 공유한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각각 맞춤형 교육정책으로 각 사업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군은 교육청과 각 학교와의 유기적 소통·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학생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발전하는 양구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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