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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금호타이어 재가동·함평 이전 환영

▲광주시의회 전경.(사진제공=광주시의회)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시의회가 4일 금호타이어 노사가 합의해 발표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재가동 및 함평 신공장 건설 계획을 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광주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합의는 지난 5월 발생한 대형 화재 이후 깊어진 지역사회 우려와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며, 2400여 명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하기로 한 결정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화재로 인해 건강권을 침해당하고, 재산 피해와 생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도 충분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원들은 이번 합의 후속 조치로 ▲정부의 광산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광주시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재가동·이전 지원 ▲광주공장 이전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 형성 등을 요청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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