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조형준 전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총재(현 포스텍건설 대표)가 ‘2026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최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클럽에서 열렸으며, 대한방송뉴스를 비롯한 국내 언론사와 시사뉴스저널, 헤럴드타임즈, 국회출입기자클럽 등이 공동 주관했다.‘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국가 발전과 사회 공헌에 기여한 인물을 매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총 38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조 전 총재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헌신적인 봉사 정신, 혁신적 리더십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그는 국제로타리 3710지구 재임 시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봉사 활동을 이끌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특히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조직 운영과 실용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단체 혁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젊고 유연한 사고를 기반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운영 방식을 도입해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됐다.
수상 직후 조 전 총재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함께 활동해 온 로타리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보다 따뜻하고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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