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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애학생 미래교육 맞춤형 성장 지원 ‘강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특수교사 행동중재 직무연수 기초과정’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전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특수교육 교원을 대상으로 핵심 주제별 연수를 실시하고, 장애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에 나선다.

특수(통합)교육 연구회 중심으로 한 이번 연수는 ▲ 장애 영유아교육 특수교육 교육과정 ▲통합교육 ▲진로‧직업교육 ▲ 맞춤형 디지털 교육 ▲장애학생 행동 중재 등 6개 핵심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실시한 ‘특수교사 행동중재 직무연수 기초과정’은 장애학생의 다양한 행동에 대한 이해와 교사의 실천 사례 등 현장 요구를 반영한 연수 내용으로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특수교사 진로‧직업 역량 강화 연수’는 최근 기후 위기에 관심이 더 높아진 ‘업사이클링 기반 보자기 공예 및 소품 제작’과 ‘그림책을 활용한 팝업북 및 북아트 제작’ 과정으로 환경교육 연계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밖에도 디지털교육연구회의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수업 준비 방법’, 통합교육발전연구회의 ‘슐런을 통한 통합체육교실 연수’, 유아특수교육연구회의 ‘리딩푸드와 함께하는 통합교육’ 등 6개 핵심 주제로 모두 8개 과정 11회의 연수가 운영되며 500여 명의 교원들이 참여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방학 중에도 현장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는 핵심 주제별 연수는 특수교육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교육 환경에 걸맞은 장애학생의 맞춤형 성장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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