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순호 구례군수가 담양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사진제공=구례군)
[구례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김순호 구례군수와 정철원 담양군수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해 지역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 4월 정철원 담양군수가 구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27일 김순호 구례군수가 담양군에 200만 원을 기탁해 이뤄졌다.
이날 담양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김순호 구례군수와 정철원 담양군수, 양 지자체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을 향한 따뜻한 응원을 나눴다.
구례군과 담양군은 기부문화 확산과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상호 기부를 추진했으며, 지속적인 교류와 업무연찬을 통한 우호 증진으로 지자체간 상호협력의 수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순호 구례군수는 “지난 4월 정철원 담양군수께서 구례군에 기부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양 지자체간 우호가 더욱더 두터워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