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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연구모임, 구미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방문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정주 외국인(다문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홍나영)은 9월 24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홍나영 대표의원과 김현옥 의원, 하미용 세종가족센터장, 최성은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청취하고, 세종시 내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장흔성 센터장과의 간담회에서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주를 위한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으며, 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도 함께 자리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홍나영 대표의원은 “세종시는 한때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했으나 최근 정체 국면을 맞고 있어 외국인 전문 인력과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적 준비가 필요하다"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의 운영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얻고, 세종시 정책 수립 시 고려해야 할 과제들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현옥 의원은 “현장에서 다양한 지원 정책과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세종시 외국인·다문화 주민 지원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외국인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촉구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의회 연구모임은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에 반영해 세종시 특성에 맞는 맞춤형 외국인·다문화 정착 환경 조성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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