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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개 산림복지시설 추석맞이 프로그램 운영


▲ 2024년 전통놀이 사진


[김해타임뉴스=김정욱 기자] 김해시는 유난히 긴 추석 연휴 기간 분성산 생태숲과 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서 시민과 귀성객들이 자연 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분성산 생태숲은 오는 3일, 4일, 9일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숲 속에서 즐기는 생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인 ‘숲에서 노는 한가위’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명절을 경험할 수 있다.

목재문화박물관은 연휴 기간 대부분 정상 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6일 하루만 휴관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오손도손, 한가위 놀이터’, 숲 속에서 휴식을 만끽하는 ‘일상 쉼터, 숲 멍’이 준비돼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긴 연휴 가족과 분성산 생태숲,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을 찾아 전통놀이와 휴식을 즐기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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