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담양군수가 지난 13일 국회를 방문해 이개호 국회의원을 만나 담양군의 주요 현안과 국비를 건의하고 있다.(사진제공=담양군)
정 군수는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안도걸 의원에게 ▲하천 설계기준 개선 ▲가동보 전환 ▲퇴적토 재활용 규제 완화 ▲피해지도 제작 등 기후재난 대비 제도개선을 건의하며 “이는 특정 지자체가 아닌 전국적으로 필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클린하우스 설치 ▲농어촌도로 307호선 배수개선사업 ▲K-마스터 엑스포 개최 지원 등 생활환경 정비와 문화관광 기반 확충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했다.정철원 군수는 “재난 대응은 사후 복구가 아닌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재정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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