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8일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지방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배움공동체 자율연수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멘토링과 국내 테마연수, 학교지원본부 권역별 행정협의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1월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간 첫 만남을 시작으로, 지난 1년여 동안 멘토링 활동을 운영했다. 총 14개 팀이 참여했으며 멘토 42명과 멘티 53명이 선후배 간 경험을 공유하며 신규 공무원의 초기 조직 적응을 도왔다.
국내 테마연수에는 10개 팀이 참여해 팀별 지정과제와 자율과제를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현장을 자율적으로 탐방하며 교육행정과 정책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발굴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지원본부 지원 아래 학교 중심 권역별 행정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교육청 간 소통을 강화하고, 배움자리 자율연수와 연구 활동, 수요자 맞춤형 연수, 소통자리 직급별 자율 협의 토론, 나눔자리 마음과 지식 나눔 활동 등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성과나눔회에서 세종시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조직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도 의미 있는 성과를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의 소통력과 조직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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