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6일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며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마약류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예방교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청소년 마약류 확산 실태와 약물 중독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교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가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방법과 약물 중독의 위험성, 재활·회복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검찰청 담당자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청소년 마약류 확산 현황을 소개하며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인 마약 예방교육이 이뤄지고, 학생들을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예방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와 가정,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에도 학교와 교육청,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마약 예방 캠페인과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가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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