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9일 2026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채용에서는 7개 직종 99명이 최종 선발됐다.
세종시교육청은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공개했다. 직종별로는 교무행정사 2명, 조리실무사 57명, 초등돌봄전담사 10명, 특수교육실무사 14명, 임상심리사 1명, 전문상담사 3명, 시설관리원 12명이 확정됐다.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수요를 고려해 선발된 인력을 적정하게 배치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1월 20일 채용예정자 등록 절차를 밟게 되며, 2월 5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신규 채용예정자 연수를 받는다. 이후 각 학교와 기관에서 직종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채용 인력 배치가 학교 운영 안정과 학생 지원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을 누리집에 공개했다며, 해당 직종 종사자가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규 채용 인력은 교육공무직 분야의 현장 수요 충족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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