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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103회 임시회 개회…10일간 6건 안건 처리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28일 제103회 임시회를 열고 2월 6일까지 10일간 회기에 들어갔다. 제1차 본회의에서 결의안 채택과 주요업무계획 청취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임채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목표 아래 실행과 성과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변화하는 여건을 읽고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4기 세종시정과 교육행정의 마무리를 책임 있게 해내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시민 눈높이에서 한 걸음 더 고민하고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신일·이순열·홍나영·김현옥·김학서·이현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김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청과 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도 청취했다.

세종시의회는 2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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