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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자율방재단, 눈축제 보행자 안전 확보 총력


▲ 인도변 결빙 제거 등 제설·제빙 작업 집중 실시


[태백타임뉴스=김정욱 기자]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눈축제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자율방재단을 투입, 축제장 일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제설·제빙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눈축제장 인도변과 주차장 등 주요 보행 동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잔설과 결빙으로 미끄러운 구간에 대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노면 정비 및 빙판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관광객 유동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반복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태백시와 자율방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눈축제 기간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작은 결빙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율방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축제 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추가 결빙 발생 시 즉각적인 제설·제빙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 중심의 안전 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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