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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정수장 정비 완료…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해남정수장 전경.(사진제공=해남군)
[해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해남군의 4개 읍면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해남정수장 현대화 사업이 올 1월 준공돼 수돗물 공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삼산면 송정리에 위치한 해남정수장은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등 91개 마을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노후 정수장을 정비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총 사업비 235억 원을 투입, 정수장을 재건설하고 설비를 교체하면서 일 4000톤 규모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시설이 확충되었고, 노후된 배수관로 약 1.2km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자동화 시스템과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구축하면서 정수장 운영의 효율성이 개선됐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수돗물 공급 전 과정과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수질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해져 수돗물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해남군은 향후 수도 사용량 증가와 시설 확장에 맞춰 상수도 시설물 정비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으로, 군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과 수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상수도 시스템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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