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광양꼬수미’가 5일 개소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양시)
광양꼬수미는 2022년 보건복지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8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573.2㎡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두부·참기름 생산 작업장과 탈의실, 자재창고,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사무실, 상담실 등을 갖춰 장애인을 위한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설은 사회복지법인 삼동회가 2030년까지 위탁 운영하며, 종사자 6명과 훈련장애인 10명, 근로장애인 10명이 참여해 직업훈련과 생산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단계적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능력 향상과 사회성 강화, 일반고용 전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설장은 “광양꼬수미가 장애인의 직업훈련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꼬수미는 2018년 개소한 ‘서산나래(제과·제빵 생산)’에 이어 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확대하고 사회 참여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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