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산림연구원은 산림비즈니스센터 내부 목구조 건축물이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탄소저장량 공식 인증을 획득해 10일 현판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도)
이번 인증 결과에 따르면 본 건물은 총 134㎥의 목재(구조재 120㎥·마감재 14㎥)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산정된 탄소 저장량은 1만 928kgCO₂이며, 이는 50년생 중부지방 소나무 약 2만 7732그루가 1년간 흡수해 저장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이번 인증은 인증신청후 지난 한해 동안 심사와 현장 검증을 거쳐 산림비즈니스센터가 목조건축물로서 탄소 저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다. 향후 2027년 준공 목표인 목재누리센터 건립을 통해 전국 최초의 난대수종인 편백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오득실 전남산림연구원장은 “이번 확인서 발급은 산림비즈니스센터가 친환경 목조건축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전국 지자체 최초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의 대중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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