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담양군, 제1회 추경예산 262억 증액 편성

▲담양군청 전경.(사진제공=담양군)
[담양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담양군은 지난 12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으로 올해 예산안은 본예산 5405억 원보다 4.8% 증가한 5667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262억 원(4.9%), 특별회계는 0.2억 원(0.3%)이 각각 증액됐다. 

일반회계 세출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등 농업 분야에 83억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등 사회복지 분야에 68억 원,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56억 원, 담양사랑상품권 발행 관리 사업 등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 29억 원이 반영됐다. 

이 외에도 담양종합체육관 긴급 재해복구사업 등 문화 및 관광 분야에 26억 원,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등 교통 및 물류 분야에 17억 원, 대전천 수질정화습지 수해복구 사업 등 환경 분야에 8억 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등 교육 분야에 7억 원도 포함됐다.

담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복구 예산을 우선으로 놓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군의회에 제출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담양군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의결된다. 



오현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