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전경.(사진제공=담양군)
[담양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담양군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비 100%로 추진하는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2277명에게 가구당 5만 원씩 지급된다. 총 사업비는 약 1억 1545만 원 규모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지급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되며, 지급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가구주 계좌로 일괄 입금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설수급자의 경우 시설 대표 계좌로 지급 후 개인별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지급 확인 절차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계좌이체가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서는 현금 지급을 병행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담양군은 읍면을 통해 대상자 확인 및 계좌 정보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급 누락 및 중복을 방지하는 등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담양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촘촘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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