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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취약계층 고유가 대응 생계비 긴급 지급

해남군, 취약계층 고유가 대응 생계비 긴급 지급

▲해남군청 전경.(사진제공=해남군)
[해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해남군이 중동 상황 악화로 인한 유가 상승과 불안정한 민생경제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대응 긴급 생계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최근 비상경제 민생복지 점검을 위한 도-시군 영상회의 등에서 강조된 ‘민생경제 생활 안정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도비 100%를 확보, 총 1억 925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급여, 기초의료급여,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총 3859가구로 가구당 5만원씩 현금으로 지급된다. 군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11일까지를 집중 지급 기간으로 정했다.

일반계좌 보유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순차적으로 우선 지급 한다.

압류방지계좌 및 계좌 미등록 가구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및 접수를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매주 추진 실적을 점검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관리법에 따라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중동 상황 관련 유가 상승에 대응한 한시적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도내 22개 시군이 동시에 추진하며 해남군은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오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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