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주선바위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홍보물 |
[울산타임뉴스=김정욱 기자] 울주군 군립도서관 3개소(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천상도서관)가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의 문화운동이자 사회적 육아 지원사업이다.
책꾸러미는 에코백과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이드북 1권으로 구성된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 △북스타트 베이비(2025~2026년생) △북스타트 플러스(2023~2024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2년생) △북스타트 책날개(2017~2019년생) 등 4단계로 나눠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요가 많은 ‘보물상자’와 ‘책날개’ 단계의 책꾸러미를 A형· B형 선택형으로 확대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가정 내 동일 도서의 중복 수령을 줄이고, 아이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는 맞춤형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꾸러미는 선바위도서관 500부, 옹기종기도서관 265부, 천상도서관 350부 등 총 1천115부를 배부할 예정이다.
울주군 거주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 명의 도서회원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군립도서관을 방문하면 신청 후 수령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립도서관은 북스타트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바위도서관은 오는 21일, 옹기종기도서관은 23일, 천상도서관은 29일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나 선바위도서관, 옹기종기도서관, 천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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