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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임뉴스=김정욱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영도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를 담은 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내면의 힘을 기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물로 그려가는 나의 모습 ▲바다에 나를 담자 ▲섞이지 않아도 괜찮아 ▲마음을 담아 번져보자 ▲두드리면서 알아가기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그림과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완성된 작품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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