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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하안미5리 취입보 보수공사 추진…농업용수 안정 확보


▲ 평창군청


[평창타임뉴스=김정욱 기자] 평창군은 대화면 하안미5리 일원에 있는 취입보에 대한 보수공사를 추진한다.

평창군 대화면 하안미리 1783-24번지 일원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갈수기마다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집중호우 시 시설물 파손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하안미5리 취입보 보수공사’를 이달 중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보수공사는 기존 취입보의 노후화로 인한 파손 및 균열 등으로 저수 능력이 저하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공사를 완료하여 농업용수 부족에 대한 우려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농업용수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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