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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과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음악을 만난다!



[대구=타임뉴스]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6월의 가족음악회”가 6월 24일(금)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초․중․고교생들이 쉽고 재밌게 클래식 음악을 만날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가 있는 교과서 음악회’로 기획되었다. 따라서 교과서에 실려 있는 유명 교향곡들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직접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시향 황해랑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이뤄지는 음악회의 주요 레퍼토리는 슈베르트 “미완성 교향곡”, 베토벤 “전원 교향곡”, 프로코피에프 ”고전 교향곡”,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 등이다.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관객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작품들의 주요 악장들을 엄선하여 연주하며, 황해랑 전임지휘자의 곡목 해설로 곡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마지막 순서에 연주되는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는 오케스트라 감상의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주는 작품이다. 시낭송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미숙 씨가 이야기 해설을 맡으며, 애니메이션 영상도 함께 상영할 예정이다.

프로코프에프는 이 작품을 통해서 오케스트라의 여러 가지 악기들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그리고 그 특징이 무엇인지를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에게 각자의 역할에 어울리는 악기를 줌으로써 금세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해설과 이야기, 애니메이션까지 곁들여진 특색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대구시향 “6월의 가족음악회”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정서 함양,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 및 지역민들에게 좋은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문화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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