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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3회 지자체 생산성 대상 수상

[달성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0월 30일 서울 서초구 소재 aT센터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달성군은 대구광역시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어,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달성군은 총 지방예산 대비 채무액 비율, 채무액 대비 채무상환율, 총지방예산 대비 지역내 개인소득 비율의 향상 지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크게 향상된 대표적인 지자체 중 하나로 꼽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안전행정부와 17개 광역시도,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관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의 197개 시‧군‧구가 응모하였다.



실적 심사는 2012년도 시·군·구별 생산성지수체계에 따라 정량부문 2개 영역 · 5개 분야 · 18개 지표 · 32개 세부지표, 정성부문 5개 분야별 으뜸행정사례 등을 유사 시군구간 온라인 상호 검증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심사위원회에서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시‧군‧구 197곳 현지실사를 거친 후 최종심사 과정을 통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공직자들이 화합하여 노력한 결과로서,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여 살기좋은 도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안전행정부에서 중앙행정기관 및 국책연구원, 시·도, 시·군·구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생산성 지수를 개발하여 그 생산성 지수를 심사기준으로 활용해 2011년부터 수상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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