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협의회에서는 기존 위원 중 인사이동으로 변경된 위원 5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 및 달성군청, 달성경찰서, 달성교육지원청에서 그동안 추진한 학교폭력, 아동성폭력 예방활동,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실적 보고와 상호협력 지원 방안 등 학교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한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했다.
최근에는 학교폭력이 신체·언어적 폭력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집단따돌림, 사이버폭력 등 다양화 되고 있어 그에 따른 심각성도 더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활동 등에 대하여 각 위원들은 민관 협조체제 구축,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네트워크 구축,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민관 합동단속 실시 및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위원장인 최삼룡 부군수는 “지역사회 전체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며"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교주변 등에 대대적인 단속은 물론 학교폭력 근절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통해 각종 폭력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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