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적으로 인접한 두 기관은 이날 협정 체결을 통해 학술정보 교류 및 서비스 분야에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상호 협력 분야는 크게 인적자원 교류, 학술정보 교류 등이며, 기관 쌍방이 서로 관심이 있는 과제를 공동으로 연구함을 주목적으로 삼았다. 또한 도서관 직원과 학과의 교수, 학생 및 대학원생의 교류 및 연수를 추진하고, 세부사항은 별도로 협의 결정하기로 하였다.
이로써 달성군립도서관은 계명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통해 우수한 문화강좌 강사풀,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을 공급받을 수 있고, 계명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달성군립도서관을 학생 현장 실습 및 연구 보조장소로 활용 할 수 있게 되었다.
김채한 달성군립도서관 관장은 “달성군의 대표 도서관인 달성군립도서관이 지역 명문사학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달성군립도서관은 2014년 3월 20일 개관한 이후로 약 3,000여명이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하였고, 매일 평균 500여명의 군민들이 방문·이용하는 등 군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계명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학과 창립 34주년을 맞이하는 역사깊은 학과로, 그동안 대학 및 공공도서관, 연구기관, 다양한 기업체에 우수한 인재를 양성·배출했다. 아울러 동일 학과 단행본 발행 1위, 국제 학술지 게재논문 전국 1위에 빛나는 우수한 교수진을 가지고 있는 명문학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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