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전남여성미디어클럽이 ‘한국여성미디어클럽(이하 여성미디어클럽)’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여성미디어클럽은 광주전남의 여기자들의 모임으로 그동안 특정 지역에 활동이 한정되어 있었으나 전국으로 확대해 언론 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사회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성미디어클럽은 각 언론매체에 종사하는 여기자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자질을 향상시켜 언론 미디어를 통한 양성평등, 인권, 문화, 교육, 봉사, 여성 등 각종 활동을 위해 지난 2012년 11월에 설립됐다.
올해 3월 7일에는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세계여성들의 삶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하며 지역 내 소외된 다문화여성들과 민• 관의 주목을 끈바 있다.
이수현 회장은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전국에서 여성미디어클럽의 활동을 함께 하고 싶다는 문의가 여러차례 들어오고 있다”며 “변화되는 새 시대에 언론매체에 종사하는 여기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공정한 보도와 국민의 알 권리를 존중하는 입장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한국여성미디어클럽은 다문화여성을 포함한 사회 각 여성관련 단체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오피니언 탐방을 활발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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