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장애인 생활시설인 소망재활원원(울주군 두서면 내와리)에서 가정의 달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소망재활원(원장 서경희)은 5월 16일 오전11시 소망재활원 잔디밭에서 생활인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인들에게 가족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형성을 통하여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만드는 사랑 더하기 행복’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장애인후원회(회장 안규호) 후원으로 개최되며, 울산시장애인후원회는 소망재활원과 결연관계를 맺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경비 또한 장애인후원회 부담으로 실시된다.
행사는 소망재활에서 간단한 기념식과 행복마당 및 어울림마당(부모되기, 풍선게임, 카드뒤집기, 장기자랑 등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등)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망재활원 생활인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더불어 사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며, 삶의 의욕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