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가 개장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5월29일 북구 진장동 281-1번지 진장유통단지내에서 박맹우 시장, 윤명희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농협중앙회장, 시민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개장식’을 갖는다.
개장식은 경과보고,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 사랑의 쌀 기증, 테이프 커팅, 매장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통센터는 농협중앙회에 위탁 운영된다.
유통센터는 국·시비 등 총 745억1700만원이 투입돼 부지 8만6100㎡, 연면적 3만548㎡ 규모로 지난 2007년 6월21일 착공, 2009년 2월20일 준공됐으며 그동안 개장 대비 시운전을 실시해왔다.
주요 시설을 보면 본동은 연면적 2만7456㎡,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 1층은 농산저온창고, 소포장실, 집배송장, 직판장, 화훼매장, 푸드코트, 현장판매장 등이 들어섰으며 지상 2층은 전산운영실, 회의실, 사무실, 휴게실, 식당, 놀이방, 대강당 등의 시설이 구축됐다.
주차장은 총 1,214대(지하 160대, 지상 1,054대) 규모이다.
센터 광장에는 색동마당(열린장터), 허수아비마당, 어귀마당, 가로광장, 포구마당, 나루쉼터 등이 조성돼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유통센터의 개장으로 지역 농수산물 유통이 기존 5~6단계에서 3단계로 크게 축소되는 등 농산물 수급체계의 구축으로 유통시장이 크게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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