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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學硏官 연찬회, 신성장 동력발전 전략 집중 논의”

산학연관 협력체계 부문간 유기적 연계 강화



울산시는 6월 3일 오후 4시 롯데호텔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산학연관협의회 분과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관협의회 상반기 연합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정부의 신성장 동력 비전 및 발전전략 발표 이후 울산 지역에서의 녹색성장 비전 및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하여 기업체, 대학교, 연구소, 공공기관간의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는 녹색성장위원회 정경택 국장의 ‘그린기술의 울산적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산학연관협의회 총괄사업보고, 분과별 사업계획보고,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 정경택 국장은 녹색성장의 핵심요소인 그린 IT국가 전략과 녹색기술의 개발과 상용화 전략 등을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울산의 주력산업과의 연계 적용 방안에 대하여 강연한다.



이어서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인력양성, 시설장비활용 분과별로 그간의 활동상황과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분과별 논의사항을 전체 위원들과 함께 토론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산학연관 체계의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역의 R&D 역량 강화를 위하여 분과별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우선 ‘울산기간산업 테크노산업단지 조성’과 ‘과학연구단지 육성사업’을 통해 그린카 PMP (부품소재공정) 기반 구축, 수송기계 IT융합센터, 과학기술융합센터 등의 사업 추진으로 지역에 부족한 R&D 기반 확충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지역전략산업 진흥사업’, 대형 국책연구과제 수주 등을 통해 R&D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산학연관협의회’는 글로벌 산업도시에 걸맞는 지역 R&D 기반조성과 이의 산업현장 접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간 협의회를 중심으로 기술개발분야 국책과제 17건 1,066억원 수주는 물론 울산기간산업 테크노산단 확정 및 과학연구단지를 지정하는 등 성과를 올렸을 뿐 아니라, 지역기술이전센터를 설치하여 200여건의 기술사업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현장적합형 인력양성 사업인 장기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2,775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하였고, 시설장비의 공동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466종의 실험 및 인증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



산학연관협의회는 지역의 산학연관 간의 협력 확대로 기술혁신과 기술개발, 현장적합형 인력의 양성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지난해 1월 창립되었다.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본 협의회 산하에 4개 분과별로 대학, 연구소, 기업체 등에 소속된 70여명의 분과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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