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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택시 ‘태화강 콜’ 안착

브랜드 택시 ‘태화강 콜’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5월8일부터 6월4일까지 한 달간 태화강 콜(800대)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첫째 주에 비해 마지막 주에는 이용자수가 100.6% 증가하고 콜 성공률도 92.4%로 정착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용자 현황을 보면 출범 첫째주(5.8~5.14) 1일 평균 이용자수가 972명에서 둘째주(5.15~5.21) 1575명, 셋째주(5.22~5.28) 1752명, 넷째주(5.29~6.4) 1,950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목요일이 756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요일 6619명, 수요일 6569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결과는 태화강 콜의 특화 상품인 신용 및 교통카드결제, 안심귀가 서비스 등의 장점이 제대로 부각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시개인택시조합(이사장 백형선)은 이러한 고무적인 결과에 따라 브랜드택시 이용객 증대를 위한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하여 운행자 보수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여성단체와 안심귀가 서비스 협약체결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들의 브랜드택시 이용 욕구 충족을 위하여 일반택시운송사업조합을 주관사업자로 선정 일반 브랜드택시 800대를 7월말 출범키로 하고 준비 중에 있으며, 브랜드택시 운행실적평가 후 2010에도 브랜드택시를 증차운행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택시요금 카드결제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택시이용 시민의 서비스 제고 측면에서 전체 택시에 카드결제 단말기를 연차적으로 전 차량에 장착하는 것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울산시 택시는 일반 2159대(44개 업체), 개인 3581대 등 총 5740대가 운행되고 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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